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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신지, 김종민 2인 체제로 코요태가 10일 새 미니(EP) 음반을 발표한다.
신지, 김종민은 얼마 전 뇌종양 수술을 받은 빽가(본명 백성현)의 몫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리턴`(RETURN)은 박근태의 작품으로 하우스 리듬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새 음반에는 `리턴` 외에도 지난 3일 선공개된 `사랑하긴 했니` `녹턴` `스파크` `러블리`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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