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시크릿? '반지하돌'? 이젠 NO!'
'반지하돌' 여성 4인조 그룹 시크릿이 지하를 탈출한다.
시크릿 소속사는 멤버들의 숙소 이전과 더불어 집 새 단장 구상에 한창이다. 시크릿이 살 집은 방이 두 개로 하나는 멤버들의 침실로, 하나는 옷방으로 쓸 계획이다. 멤버들이 쓸 이층 침대는 물론, TV와 냉장고 등 가전 제품 등도 모두 새로 장만할 예정이다.
시크릿 관계자는 "그 동안 멤버들에게 미안했는데 늦었지만 좀 더 나은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시크릿, 비 이어 '월간'차트 2위 '선전'
☞시크릿 전효성, 풋풋한 고교시절 사진 '화제'
☞시크릿, 도심 속 채소 가꾸기 '에코' 캠페인 참여
☞'매직' 시크릿, 마술계에서도 러브콜 '왜?'
☞시크릿, 달콤했던 첫 태국 외출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