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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류승범과 이효리, 영화계와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큰 별이 청바지 포스 대결에 나섰다.
류승범과 이효리는 최근 패션지 '마리 끌레르'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청바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멋을 유감없이 표출해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2008년 리바이스 청바지 신상품 촬영으로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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