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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영화 ‘6년째 연애중’(제작 피카소 필름)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김하늘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무대인사를 다녀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5일 드라마 ‘온어에’의 대만 촬영을 끝내고 귀국해 7일 오전 차례를 지낸 후 윤계상, 박현진 감독 등과 함께 7일과 8일에 걸쳐 서울시내 곳곳의 개봉관을 돌며 무대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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