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아유미, 생일 축하 겹경사…예비신랑 손 꼭 잡고 행복

  • 등록 2022-08-26 오전 6:54:14

    수정 2022-08-26 오전 6:54:14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방송인 아유미가 본인의 생일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아유미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해용”이란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만끽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아유미는 최근 오는 10월 30일 결혼 소식을 발표해 연예계 동료 및 누리꾼들의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게시물에는 예비 신랑으로 추측되는 이와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서 살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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