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56세 화보.."항상 모든 걸 바라보라"

  • 등록 2014-12-06 오전 6:30:00

    수정 2014-12-06 오후 12:31:40

마돈나.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화보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돈나가 최근 해외 매거진 ‘인터뷰 매거진’ 화보 인터뷰에서 “인생을 살며 많은 걸 얻으려면 항상 모든 걸 다 해 봐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은 ‘물론, 창녀다’”라고 주장했다. 마돈나는 이어 “나도 예전엔 시중에 나와 있는 마약 모두 다 해봤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물을 마셔 신체에서 마약을 몰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마약 경험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마돈나가 인터뷰와 함께 찍은 화보도 파격적이다. 몇몇 사진은 아예 가슴을 노출하기도 했고, 뱀·십자가 등 소품으로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마돈나는 올해 나이 56세. 마돈나는 최근 몸 전체를 조율하는 대규모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마돈나 56세 화보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