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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2회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나실리는 “마음에 두신 처자가 연경에 있다고 들었다. 기재인은 왕유가 아끼는 심복이었으니 대답해보라”며 두 사람을 난처하게 만들었고 결국 왕유는 “죽었다”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타환은 두 사람의 어색한 재회에 불편해했다.
등록 2014-02-25 오전 7:49:44
수정 2014-02-25 오전 7: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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