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고메즈가 모델로 나선 이너웨어 ‘다크엔젤’ 화보.(사진=다크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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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이너웨어 화보에서 파격적인 포즈를 연출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모델로 나선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 론칭 5주년 기념 신제품 화보 촬영에 나섰다. 제시카 고메즈는 ‘다크엔젤’ 베스트셀러 ‘제시카 고메즈 슈퍼볼륨업브라’의 홍보 모델로 나서 지난 4월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만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다크엔젤 측은 “오일 무빙패드를 내장해 압박없이 가슴 형태에 맞게 볼륨을 높여주어 편안하면서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2009년부터 지금까지 패션과 몸매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23일부터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진행되는 다크엔젤 5주년 기념 행사 ‘5樂 페스티벌’ 등에 이너웨어 화보를 공개한다. 다크엔젤 측은 5주년 축하 메시지 남기면 총 5명을 선정하여 올 여름 히트 아이템인 제시카 고메즈 슈퍼볼륨업 비키니와 비치 아우터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