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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 지난 13일 밤 자신의 트위터(@ZELO96)에 “키를 재봤다. 184… ㅎ”라는 짤막한 문구를 올렸다. 1996년생으로 17세인 젤로의 현재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신장은 182cm로 기재돼 있다. 젤로는 지난 5월 일본 매체와 인터뷰 중 키가 183cm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당시 젤로는 “병원에서 성장판이 아직 열려있다고 했다”고 덧붙여 키가 계속 자라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후 키가 1cm 더 자란 것.
젤로보다 두 살이 많은 B.A.P 멤버 영재는 “그러지마…형들 생각도 해야지”라고 앙탈성의 리트윗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