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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인 젤로는 B.A.P가 `비밀연애`로 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면서 182cm의 큰 키가 더욱 돋보인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젤로는 B.A.P의 데뷔곡 `워리어`(WARRIOR)로 활동하면서 초당 16음절의 고속 랩 실력이 데이터 전송 속도가 향상된 새로운 이동통신 규격인 `LTE`를 붙인 `LTE랩`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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