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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IT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아트센터에서 노을 컴백기념 콘서트 `재회` 티켓이 이미 지난달 말까지 대부분 팔려나갔으며 한자리씩 남아있던 몇장의 티켓도 최근 모두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팬들의 추가공연 요청이 쇄도해 오는 31일 부산에서 2회 추가공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컴백 기념 콘서트 `재회` 전석 매진!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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