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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음란서생' '미인도' '쌍화점'에 이어 '성인사극'의 인기 계보를 작성중인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자전'은 12일까지 총 296만 6018명을 동원하며 이번주 중 300만 고지를 넘어설 전망이다.
관객 동원에 있어 불리한 조건인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괄목할 만한 선전을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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