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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이한위에게 복이 넘쳐나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명품조연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이한위는 새 드라마 캐스팅과 첫 딸 돌잔치,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 등 잇단 낭보에 행복해 하고 있다.
이한위는 ‘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가제)에 열혈기자 나영(한지민 분)의 부친인 용산경찰서 강력반장으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이한위는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정승필 실종사건’에도 출연했다. 요즘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MC 제의도 꾸준히 받고 있다.
이한위는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을 이뤄나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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