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박경림이 지난 1월 출산 후 두 달여 만에 17kg을 감량해 화제다.
박경림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의류쇼핑몰 신상품 화보 촬영차 지난 19일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17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박경림식 운동법과 식이요법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경림은 “출산 뒤 ‘100일 안에 제 몸을 찾아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산부인과 담당 의사의 말에 따라 열심히 운동했다”며 “출산 직후 딱 아들 몸무게(3.5kg)만 빠져 실망했지만 모유수유를 하자마자 살이 빠졌고 아들은 살이 쪘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엄마' 박경림, 생후 2개월된 아들 모습 '첫공개'
☞'아기 엄마' 박경림, 2개월 만에 '별밤' DJ 복귀
☞이수영 "저 이모 됐어요, 자장가 찜!"...'절친' 박경림 출산에 기쁨
☞박경림, 16일 밤 득남..."저, 엄마 됐어요"
☞박경림, 출산차 '별밤' 잠정 중단...'절친' 이수영 15일부터 임시 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