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우리 아들 첫돌, 축하해주세요'
최승경(37)·임채원(36) 부부가 오는 4일 첫 아들인 영준군의 돌잔치를 앞두고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최민수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임채원은 임경옥에서 이름을 바꾼 뒤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적 연기자 부부인 두 사람은 결혼 당시 16년간 임채원을 짝사랑했던 최승경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관련기사 ◀
☞탤런트 최승경 전치 8주 부상
☞최승경 임채원 부부 성탄절 득남...'기쁘다 아들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