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장근석이 영화 시상회장에서 22살 생일파티를 연다.
장근석은 4일 생일을 맞아 이날 열리는 자신의 주연작 ‘아기와 나’ 일반시사회장에서 팬클럽 회원 및 일반 시사회 관객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갖는다.
‘아기와 나’는 14일 개봉된다.
▶ 관련기사 ◀
☞장근석 '20's 초이스' 단독 MC 발탁...파격 퍼포먼스 예고
☞장근석 "어깨 힘들어간 역할 아닌 편한 캐릭터 하고 싶었다"
☞이효리 장근석, '야심만만 시즌2' 포문 연다
☞[포토]장근석의 '아기와 나', 문 메이슨 깜찍 포토 4종 세트
☞[포토]장근석-한채영, '저희 잘 어울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