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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홍콩의 톱스타들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영화 ‘삼국지-용의부활’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출연한 유덕화와 홍금보, 매기 큐 등 주연배우 3인방과 이인항 감독이 한국을 찾는 것.
‘삼국지-용의 부활’은 다국적 합작영화로 4월3일 아시아 지역 동시개봉을 앞두고 오는 24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첫 선을 보이는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갖는다.
유덕화와 매기 큐는 22일 입국하고 홍금보는 23일 입국해 25일 함께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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