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김영수 총재 신년사 "2025년 글로벌 투어 강화"

”글로벌 투어 입지 다지고, 팀리그 지방 개최 위해 노력“
관객 유치 집중 “팬과 함께하는 프로당구가 될 것”
KBF 등 아마 기구와 교류 확대-관계 정상화 약속
  • 등록 2025-01-01 오전 9:37:57

    수정 2025-01-01 오전 9:39:1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김영수 총재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

프로당구협회(PBA) 김영수 총재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PBA가 글로벌 투어 입지와 역량 강화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PBA 총재. 사진=PBA 사무국
2019년 출범한 PBA는 2024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우선 2024년 8월 베트남 하노이서 ‘2024 PBA-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를 개최하며 PBA 최초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PBA는 꾸준히 국외 투어를 추진했지만, 2020년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졌다. 2024년이 돼서 3쿠션 ‘신흥 강국’ 베트남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PBA서 뛰고 있는 스타들 외에도 베트남 ‘재야 고수’들이 출전해 대회를 빛냈다.

김영수 총재는 “지난해 PBA는 출범 후 처음으로 베트남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투어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며 ”앞으로 PBA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PBA의 위상을 한껏 드높여 줬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첫 해외투어를 위해 애써 주신 후원사, 방송 및 언론·미디어 관계자 그리고 선수 여러분을 비롯한 경기, 심판 등 투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PBA는 글로벌 투어로서의 입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월에는 경기도 광명시와 협력하여 첫 지자체와 함께 팀리그를 개최, 팀리그 지방화 시대를 열었다. 매 경기마다 많은 관중이 몰렸으며 팀리그 스타들은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준 높은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응답했다.

김영수 총재는 ”매일 대회장을 가득 채워주신 광명시 당구 팬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팬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당구의 모습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수 총재는 2025년 차기 시즌에도 ‘팀리그 지방 개최’를 약속했다. 그는 ”PBA 팀리그 라운드의 지방 개최를 꾸준히 추진해 프로당구가 더 많은 팬과 함께 호흡하는 팬 친화적인 스포츠로 진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PBA가 글로벌 투어로서 역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PBA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영수 총재는 ”PBA는 전용 구장을 비롯한 대회장에 더욱 많은 관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팬과 함께하는 프로당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면서 ”KBF 등 아마추어 기구와 교류 확대 및 관계 정상화, 스포츠 토토 진입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PBA는 1월 22일부터 2024~25시즌 8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이후 2월 7일부터 15일까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5라운드를 진행하며, 19일부터는 시즌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