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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이엔엠, '탑 발라드 프로젝트' 첫 주자 실루엣 공개

  • 등록 2022-04-13 오전 8:13:48

    수정 2022-04-13 오전 8:13:48

  • 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빅오션이엔엠이 ‘탑 발라드 프로젝트’ 첫 주자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빅오션이엔엠은 13일 공식 SNS에 ‘탑 발라드 프로젝트’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을 담은 티저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공개 이후 실루엣 속 주인공에 대한 각종 추측이 이어지는 중이다.

‘탑 발라드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발라드곡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음원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해당 곡의 원작자와 가수가 직접 작업에 참여해 원곡의 감정과 서사를 이어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빅오션이엔엠 측은 “초특급 가수들의 발라드 명곡을 재탄생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첫 번째 아티스트의 정체는 14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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