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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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9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 득표를 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집계된 9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5843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연속기록을 25주로 늘렸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지민(3429표), 방탄소년단 뷔(2513표), 방탄소년단 정국(1106표), 워너원 하성운(1013표), 워너원 박지훈( 938표), 워너원 황민현(749표), 워너원 박우진(738표), 방탄소년단 진(503표), 워너원 이대휘(465표) 등도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워너원의 황민현은 지난주보다 460여 표를 더 득표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은 이용자가 직접 가수의 다양한 항목에 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참여형 랭킹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