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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은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마 서먼은 1994년 ‘펄프 픽션’ 작업 이후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자신에게 온갖 불쾌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웨인스타인 측은 우마 서먼의 발언에 대해 법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입장이다.
1970년생인 우마 서먼은 ‘펄프 픽션’ ‘배트맨과 로빈’ ‘킬빌’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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