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월 재개봉 영화 4편... `장국영의 귀환?`

  • 등록 2017-03-26 오전 11:00:09

    수정 2017-03-26 오전 11:00:09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3월 재개봉 영화 4편... `장국영의 귀환?`
3월 극장가는 ’치열했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작품성 있는 외화들의 흥행이 잇따랐습니다.이 와중에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알아주길 기다리는 재개봉 명화네 편이 연달아 관객들을 찾아 갑니다.새로운 영화들의 자극에 지쳤다면,고전 명작들의 잔잔함으로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 포스티노
시간 여행자의 아내
패왕별희
아비정전
‘라라랜드’, ’문라이트’의 역주행에 이어 킹콩과 야수의 습격까지. 3월 극장가는 ’치열했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작품성 있는 외화들의 흥행이 잇따랐다. 23일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프리즌’과 ‘보통사람’,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까지 흥행전선에 합류하게 되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 와중에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길 기다리는 재개봉 명화 네 편이 연달아 관객들을 찾아간다. 새로운 영화들의 자극에 지쳤다면, 고전 명작들의 잔잔함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는 것은 어떨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