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신분당선 강남역 지하2층 지아르체(G-Arche)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5년간 YG를 통해 발표된 앨범들이 전시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뮤직비디오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빅뱅, 2NE1, 세븐, 거미, 싸이, 타블로 등 총 15명의 실제 입술 모양을 본 떠 만든 키스마크가 특별 전시된다.
YG소속 가수들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