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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22일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팬미팅을 겸한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시카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패션브랜드 블랑&에끌레어(BLANC&ECLARE) 한국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개최됐다.
팬과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행사는 제때 시작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최 측은 사진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취재진을 위해 진행 순서에 대한 고지를 충분히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3시인 행사 시간보다 최소 30분은 먼저 포토월에서 대기해야 하는 사진취재진은 기약 없이 행사가 시작되기 만을 기다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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