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현서, 미모에 토크까지…아프리카TV 최우수상 '화제'

  • 등록 2013-12-18 오전 8:57:42

    수정 2013-12-18 오전 8:57:42

박현서(사진=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J 박현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오전 박현서의 이름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다.

박현서는 17일 오후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토크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으로 다시 출발해요. 즐거운 추억 가지고 갑니다. ‘슈퍼스타K’ 임순영씨가 나보고 목소리 너무 좋다고 했어. 떨려”라는 글과 함께 최우수상 트로피 및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통해 드러난 박현서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박현서는 부산대 미대 출신으로 아프리카TV에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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