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그룹 2PM의 팬들이 JYP엔터테인먼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PM 팬클럽 핫티스트는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50인분의 떡을 배달했다.
팬들이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떡을 선물한 건, 2PM이 '어겐 앤 어겐'과 '니가 밉다'로 세 번째 싱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서다.
2PM은 오는 10월 중 새 음반을 발표한다.
▶ 관련기사 ◀
☞2PM 준수·택연, "팬 위해서라면" 부상 투혼
☞[포토]객석이 가득 찬 2PM 첫 팬미팅 "오빠~"
☞[포토]2PM 팬미팅 "여러분 함께 즐겨요"
☞[포토]2PM, 팬과 포옹 "첫 팬미팅 행복해요"
☞2PM, 2000여 팬들과 성대한 첫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