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F 2018‘은 방송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을 한자리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내일부터 5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내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DMCF 2018’은 ‘개막특집 슈퍼콘서트’ ‘복면가왕 더 위너‘ ‘라디오 DJ 콘서트’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진 ‘DMCF 2018-공연’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지는 ‘DMCF 2018-콘퍼런스’ 두 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축제이니 만큼 모든 공연과 컨퍼런스의 관람 티켓은 사전 ‘DMCF 2018’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1인 2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8일 ’코리안 뮤직 웨이브(Korean Music Wave, KMW)’ 무대에 오를 ‘트와이스(TWICE)’ 역시 축하 영상을 통해 “더 강력해진 DMC페스티벌을 기대해 달라. 상암에서 우리랑 같이 놀아요”라며 축하 메시지와 함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왔다.
‘DMCF 2018’은 내일 개막공연인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목) ‘라디오 DJ 콘서트’, 7(금) ‘복면가왕 더 위너‘, 8(토) ’코리안 뮤직 웨이브(Korean Music Wave, KMW)’, 9(일) ‘아시아 뮤직 네트워크(A.M.N) 빅 콘서트’ 등의 화려한 공연이 5일 동안 매일 저녁 상암 MBC 앞 특설무대서 펼쳐진다. 또한, 5일과 6일 양일 동안 MBC 공개홀에서는 ‘초융합?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혁신을 세계의 석학들과 함께 진단하고 예측해보는 ‘보이는 미래 컨퍼런스 2018(Visible Future Conferrence)’가 펼쳐진다.
‘DMCF 2018’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http://dmc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