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KT & G)-윤재영(삼성생명) 조는 14일 일본 와키야마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기시카와 세이야-미즈타니 준 조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3-4(11-13, 11-6, 11-9, 8-11, 11-5, 9-11, 7-11)로 패했다.
여자복식 석하정-김정현(이상 대한항공) 조도 일본의 히라노 사야카-히우라 레이코 조에게 2-4(7-11, 8-11, 11-8, 11-9, 6-11, 8-11)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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