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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자신이 만든 속옷 브랜드 ‘코너스윗’의 론칭 1주년 기념으로 ‘코너스윗 프리미엄’을 새로 론칭했다.
엄정화는 지난해 말 코너스윗을 론칭해 홈쇼핑 첫 방송에서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어 이번 코너스윗 프리미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엄정화의 소속사 측은 “코너스윗 프리미엄은 기존 코너스윗 제품보다 한결 고급스러운 콘셉트의 제품으로 구성된 ‘럭셔리 글램 룩’ 스타일로 로맨틱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여름 미니앨범 '디스코'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엄정화는 최근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재난 영화 ‘해운대’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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