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8일 오후 7시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T&G-동부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37.88%가 양팀의 10점차 이내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정을 떠나는 리그 선두 동부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2.13%였으며 2위팀 KT&G의 승리에는 30.00%가 투표했다.
전반전(1쿼터+2쿼터) 득점대를 살펴보면 KT&G 35점대-동부 35점대 5점차 이내 접전 예상이 12.80%, KT&G 40점대-동부 35점대 KT&G 리드 11.09%, 동부 40점대-KT&G 35점대 동부 리드 10.8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