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는 6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뉴욕 ABC GMA 스튜디오에서 생방송한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신곡 ‘베터 띵스’(Better Things) 무대를 선보였다.
‘굿모닝 아메리카’ 호스트는 “K팝 슈퍼스타 에스파가 새로운 신곡을 발매하고 우리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이들을 보기 위해 팬들은 새벽부터 줄을 서고 기다렸다”는 말로 에스파를 소개했다.
에스파는 8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남미 공연을 펼친다.
등록 2023-09-07 오전 8:52:10
수정 2023-09-07 오전 8:52:1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