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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남녀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진솔하게 그려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이끌어낸 작품으로 인정받아 2022년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최근 트렌드가 궁금하면 ‘나 혼자 산다’를 보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스키아’ 전현무, ‘소식좌’ 코드 쿤스트, ‘식집사’ 샤이니 키 등 무지개 회원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는 2022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2년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며 트렌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의 시상은 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2 한국광고주대회’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