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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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감성과 힐링을 느껴보세요.”
가수 정세운이 추석 연휴에 들으면 좋을 곡으로 ‘가든’(Garden)을 꼽았다.
정세운은 이데일리에 “나만의 정원에서 푹 쉬는 것 같은, 포근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의 노래 ‘가든’을 추천한다”며 “감성과 힐링을 느끼고 싶을 때면 언제든 ‘가든’을 들어달라”고 전했다.
‘가든’은 지난 5월 11일 발매된 정세운의 미니 5집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의 1번 트랙이다. ‘가든’은 귀에 살랑거리는 심플한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곡을 가득 채우는 신스 사운드, 트랩 비트로 그루비한 느낌을 가미한 팝 곡으로, 안식처인 ‘가든’으로 초대한다는 편안한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아워 가든’ 콘서트를 성료한 정세운은 MBC ‘아육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