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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레스텔라는 화음만으로 ‘오징어게임’ BGM과 오일남 성대모사를 재현하고, 막내 조민규의 ‘Hey Mama’ 즉석 댄스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네 사람의 목소리로 꽉 채운 무대에 “목소리가 악기”, “하모니를 듣고 있으면 소름이 돋는다”라며 출연자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또 한번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종우승을 거머쥐었고, 4회 연속 왕중왕전에 입성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최근 ‘더 포레스텔라 2021’ 투어 콘서트를 성료하고, 새로운 앨범과 공연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