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휘 "말수 적은 편, 말보단 행동이 앞선다"

  • 등록 2018-04-22 오전 12:11:00

    수정 2018-04-22 오전 12:11:00

[이데일리 e뉴스팀] 배우 신세휘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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