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과거에 교제했던 남자의 동생과 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김지민은 "혹시 모르니까 사귀어보고 얘기하자"며 돌발발언을 했고 성시경은 "그래 볼까?"라며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등록 2013-11-30 오전 11:23:32
수정 2013-11-30 오전 1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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