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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길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정준하의 집을 방문했다.
멤버들이 어색하게 앉아 있는 사이 갑자기 소파에 앉아 있던 정형돈이 배를 움켜쥔 채 드러누워 신음소리를 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도 보다가 깜짝 놀랐다..괜찮은 건가?” “정형돈 씨 건강 챙기세요!” “도대체 무슨 일이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탈장이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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