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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오션스13’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오션스13’은 개봉 첫 주말 수입에서 370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스파이더맨3’는 주말 440만 달러, 누적 수입 3억2568만 달러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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