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대통령선거 투표 장려 캠페인 ‘보트 포 코리아 : 잘 찍고 잘 뽑자’(VOTE FOR KOREA : 잘 찍고 잘 뽑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트 포 코리아 : 잘 찍고 잘 뽑자’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 장려 캠페인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해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고 독려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 전에도 뽑기를 했다. 요즘 뽑기가 유행이지 않나. 집에서 아이들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었다”며 “나는 보통 만들고 아이들이 뽑는 편”ㅣ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소영을 비롯해 김구라, 김국진, 유재석, 권율, 이순재, 정우성, 조진웅, 박정민, 한예리, 이정재 , 박해수, 정호연, 허성태, 위하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