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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노는언니’에서는 박세리 후배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여성 프로골퍼 김주연, 박세경, 박진영, 이지영이 선배 박세리에 대해 폭로했다.
또 이날 박세리는 20대 시절 늘씬한 몸매를 가졌다고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박세리는 “20대 때 허리가 25인치였다. 44사이즈 옷을 입었다”고 했다. 박세리 후배들은 “실제로 44사이즈를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허리는 무척 얇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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