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재이는 6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자신이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차화연의 반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차재이는 차화연이 반대를 하면서 3일 내내 울었다며 “이 직업은 감당해내야 할 게 너무 많으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차재이는 그러나 “(배우가) 너무 하고 싶어서 내가 NYU 합격하면 지원해달라고 했다”며 “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어서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