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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이 10일 경찰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취재진은 조사를 마치고 나온 로이킴에게 ‘조사에서 충분히 소명했나’, ‘음란물 유포는 왜 했나’, ‘음란물을 직접 촬영하셨나’ 등 질문을 쏟아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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