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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과 하지혜는 11월 2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3년 연애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만나 관계를 발전시켰으며 그 동안 조촐한 결혼식을 위해 조용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새벽은 현재 영화 ‘도희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예비 신부인 하지혜는 연극 ‘이’, ‘짐’ 등으로 관객과 만나왔다.
등록 2013-10-31 오전 7:52:04
수정 2013-10-31 오전 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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