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비키니, 이대로 바캉스 떠나 볼까?

  • 등록 2013-07-30 오전 7:54:01

    수정 2013-07-30 오전 9:30:52

비키니 화보를 선보인 제시카 고메즈.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제시카 고메즈가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칭답게 어떤 의상이든지 자신만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냈다. 제시카 고메즈는 의류업체 다크엔젤 2013년 여름 신제품 수영복 화보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선보였다. 다크엔젤 측은 “다크엔젤 슈퍼볼륨업 비키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오일 무빙패드가 내장되어 편안하게 가슴 볼륨을 높여주는 기능으로 여성이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어 제시카 고메즈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비키니는 제시카 고메즈가 입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고메즈는 30일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진행되는 슈퍼볼륨업 비키니 론칭 행사에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한다. 다크엔젤은 구매자 전원에게 쿨론소재로 제작된 비치 아우터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에 나선다.

▶ 관련기사 ◀ ☞ 제시카 고메즈, 속옷이야? 비키니야? ☞ "문디가시나" 제시카고메즈 코미디 반란 ☞ 제시카 고메즈 SNL 출연, 봉태규와 호흡 ‘기대감 UP’

▶ 관련포토갤러리 ◀ ☞ 제시카 고메즈, 비키니 화보 사진 더보기 ☞ 제시카 고메즈, 이너웨어 화보 사진 더보기 ☞ 제시카 고메즈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0대 김혜수, 방부제 미모
  • 쀼~ 어머나!
  • 시선집중 ♡.♡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