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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출연자들의 안건을 상정하며 진행됐는데, 타쿠야가 “평소 남을 배려하는 성격 때문에 화를 내 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타쿠야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거슬리는 걸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티를 내야 상대방이 그걸 캐치하지 않겠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는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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