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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29회에서는 허양금(견미리 분)이 고은환(김서라 분)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순간 “허양금”이라며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양금 앞에 나타난 고은환은 “역시 맞네, 허양금. 이렇게도 만나게 된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그제서야 “복자?”라며 은환을 알아본 양금은 당황해 급히 차에 올라탔다.
등록 2014-11-24 오전 7:56:10
수정 2014-11-24 오전 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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