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30대 건장한 청년으로 변한 최고봉(신하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최고봉을 연기한 신하균의 탄탄한 식스팩과 완벽한 등근육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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