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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는 최근 진행된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19금 책들을 자주 보는 게 나름의 건강비결”이라고 말했다. 정훈희는 이어 “진한 내용이 담긴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보다 책을 읽으며 상상하는 게 더 좋다. 아들에게 이 책을 보여줬더니 ‘야동보다 더 짜릿하다’며 놀라더라”고 ‘19금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방을 보여주던 정훈희는 “19금 소설책을 자주 본다”며 화장대 위에 있는 여러 권의 책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7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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