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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4회에서는 김탄(이민호 분)이 용기를 내 한국에 들어올 결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탄은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고 탄이 귀국했다는 사실에 날을 세우는 이복형 김원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형제간의 갈등을 예고했다.
등록 2013-10-18 오전 8:48:42
수정 2013-10-18 오전 8: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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