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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구가의 서’ 23회는 1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3사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는 하지만 종영을 1회 남겨둔 상황에서 20%까지는 2.2%포인트를 남겨뒀다. 지난 18일 방송된 22회의 16.3%보다 1.5%포인트 상승했음에도 지난 11일의 자체 최고 시청률 19.1%보다도 1.3%포인트 낮아 20% 돌파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0%, KBS2 ‘상어’는 7.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